[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천호점은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19일부터 23일까지 대행사장 및 식품행사장에서 '중소기업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용품·가정용품·패션상품·식품 부문 총 70여개 중소 업체들이 참여한다. 주요 상품으로 한국보원 바이오 약국용 칫솔 4개 5000원, 스마트폰 패밀리 코팅제 2만원, 미강 손목 보호대 세트 1만5000원, 쓰리제이 가능성 목욕타올 1만원, 에이치앤드 에이치 60매 2만원, 노블 S치약(미백·입냅세 제거) 1만원, 하이드로 겔 마스크 팩 1장 2900원 등이 있다.또한 좋은느낌·키친플라워·오리고 등이 참여하는 가정용품 초대전, 여름철 수요가 높은 선글라스, 모자 등의 상품을 모아놓은 패션잡화 여름 종합특가대전, 골프·아웃도어 여름나기 상품전 등 상품군별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 15만원이상 참여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며,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저소득 국가 유공자·자녀 돕기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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