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운 듯 부채질을 하고 있다. 국회는 원전 파동으로 전력난이 심각해지자 절전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본회의장 실내 온도를 28도로 맞춰놓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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