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빨간불 커진 도심 열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28도를 기록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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