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뉴인텍은 케이스 탑재형 직렬형 커패시터(축전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커패시터 외장 케이스 밖으로 인출된 단자에 전류밀도가 부족하면 단자에서 열이 과다하게 발생, 단자가 눌어붙는데 이 문제는 물론 수명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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