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박영우 회장 이틀간 7만여주 매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유신소재는 지난 3~4일 박영우 회장이 6만757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로써 최대주주군의 보유 지분율은 40%에서 40.08%로 0.08%p 늘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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