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팔래스의 뷔페&카페 스톤플레이트에서는 주중 점심 직장인과 주부 고객을 위한 ‘버블(Bubble) 브런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버블 브런치’는 브런치 메뉴 주문 시 식전 건강 주스를 시작으로 스파클링 와인과 샐러드 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로 커피 또는 차가 마련, 4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홀 중앙에 마련된 신선한 샐러드 바에는 신선한 채소, 카나페와 담백한 빵들이 있다. 또한 오늘의 스프와 야채죽, 전복죽 등도 샐러드 바에 상시 구비되어 있으며 건강 과일 주스가 식전에 제공된다. 특히 고급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에 좋다. 브런치에는 총 4가지 메뉴로 베이컨과 소시지를 곁들인 계란 요리, 베리베리 팬케이크, 루벤 샌드위치, 오늘의 파스타 등이 있다. 가격은 1인당 3만원(세금 봉사료 포함).문의 02-2186-6885~6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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