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24일 만에 엔·달러 환율 100엔 선이 붕괴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0.70% 떨어진(엔화 강세) 99.75엔을 기록중이다. 엔·달러 환율이 100엔선을 밑돈 것은 5월9일 이후 처음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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