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였던 그 아이, 잘 있니?'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여름을 알리는 광화문 교보빌딩 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번 글귀는 칠레 민족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 '질문의 책'의 한 글귀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