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지사(왼쪽)가 31일 오후 순천 에코르라드호텔에서 열린 전남도와 일본 고치현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고치현 오자키 마사나오(尾崎 正直) 지사(오른쪽)에게 강진 청자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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