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윤민수, 윤후 부자의 광고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후 인터뷰 도중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는 리포터 에릭남의 제안에 "영어는 이미 배웠어요"라며 당당히 말했다. 특히 에릭남의 돌발 영어 질문에도 윤후는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이날 윤후는 최근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후는 "장염 바이러스에 걸려서 날씬해졌다. 더 날씬해지고 싶다" 고 말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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