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美 의류브랜드 아베크롬비 앤 피치에 쓴소리 '왜?'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실력파 남성듀오 투빅(지환, 준형)이 미국 캐주얼 의류브랜드 아베크롬비 앤 피치(이하 아베크롬비)를 겨냥한 소신발언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투빅은 지난 5월 24일 자정께 페이스북을 통해 "콘서트 준비하느라 오랜만에 인터넷 했더니 황당 뉴스 발견! 왜 뚱뚱하면 옷도 못 입고 구경도 안 되는지... 뚱뚱생활 20년 만에 듣도 보도 못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럼 우린 벗고 살아야 하나? 크롬 섞인 그 옷 아니어도 입을 옷 많습니다. 쩝~ 옷은 역시 메이드인 코리아 의상이 짱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같은 발언은 과거 "뚱뚱한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물을 흐린다. 그래서 우리는 엑스라지(X-Large) 이상의 여성 옷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말한 아베크롬비의 마이크 제프리스 사장의 발언을 겨낭한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되는 투빅의 개념발언! 파이팅", "투빅의 말이라 더욱 이해간다", "아베크롬비 나도 안 입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빅은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서울 합정동 인터파크아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 라이브 콘서트 '빅쇼(BIC SHOW)'를 개최하고 팬들을 찾는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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