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큐로컴은 21일 현대정보기술과 37억원 규모의 산림조합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턴키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4.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16일까지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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