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차 3인방이 엔화약세 우려 속 외국계 매도세가 겹치며 이틀째 약세다. 13일 오전 9시8분 현대차는 전일대비 1500원(0.79%) 떨어진 18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창구에서 9549주 가량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기아차는 100원(0.19%), 현대모비스도 1000원(0.39%) 하락해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02엔선을 넘어섰다. 102엔을 넘어선 것은 2008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본과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실적 악화 우려 속 주가가 연일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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