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국제금융협회 아시아 CEO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이 아시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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