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 ‘4대 사회악 근절 T/F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김근)는 최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계장, 실무자 등 경찰관 30명이 참석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회의를 가졌다.이번 T/F 회의에서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한 학교를 선정, ‘함께 뛰고·이야기하고·사귀는 예방교육’ 실시했다.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CAR(귀가)서비스 추진실적,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HFM(행복한가정만들기)프로그램 추진 현황, 식품위해사범 단속 추진 현황 등 각 기능별 추진성과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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