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NH농협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28일까지 ‘행복자산 대고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국 NH농협생명 판매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중 건강·보장성 상품 가입설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농촌사랑상품권의 행운을 전한다. 당첨자는 7월 중 개별 안내한다.김현철 NH농협생명 마케팅전략본부장은 “보험은 누구의 부탁으로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설계를 통해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가입할 때 가치있는 재산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미래를 위한 행복자산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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