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KBS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 연출 김명욱)에서 밝고 씩씩한 햇살 같은 소녀 최세영으로 분해 열연중인 박세영이 6일 방송된 6회에서 뜻하지 않은 의상난관에 부딪혔다. 햇병아리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고군분투하던 세영은 갯벌 촬영을 도와준 인연으로 재성(유건 분)이 연출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아버지 최진사(이기영 분)와 할머니 심애기(정혜선 분)는 공중파에 첫 출연하는 세영을 위해 백화점에서 새 옷을 사오고 세영은 설레는 마음으로 야외 스튜디오를 향한다. 그러나 스튜디오에 도착한 세영은 뜻밖의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세영이 입은 옷 색깔이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인기 아나운서 이예린(이해인 분)의 의상 색깔과 똑같았던 것. 리포터와 진행자의 옷 색깔이 같아 당황하는 제작진과 세영, 예린의 모습에서 6회가 막을 내리며 7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첫 리포트부터 순탄치 못한 상황에 부딪힌 세영이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하고 첫 리포트를 마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성이면 감천'으로 전작인 '신의' '학교 2013'의 얼음공주 이미지를 완전히 벗은 박세영은 밝고 활기찬 모습에 '제 옷을 입은 것 같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세영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실제 박세영의 성격과 가장 닮은 캐릭터고 극중 이름도 실제와 같은 세영이라 정말 최세영이 된 느낌으로 임하고 있는데 시청자 분들도 극중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많은 힘을 얻고 있다. 6회 방송에서 첫 리포트부터 난관에 부딪혔지만 무한긍정 최세영 답게 헤쳐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성이면 감천'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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