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리쿠르팅 전문기업 사람인에이치알(HR)은 지난 2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 출입구 근처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벽화그리기 봉사에는 이정근 대표를 비롯해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새벽부터 모여 7시간 동안 회색빛 담벼락을 시원한 하늘 풍경, 금빛 들판의 가을 등 자연이 어우러진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사람인HR은 오는 6월 벽화그리고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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