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 기능성 수제화 업체 안토니는 23일 국립암센터 병원동 1층 로비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원길 안토니 대표(오른쪽)가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에게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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