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영원무역이 수익성 둔화 전망에 약세다.22일 오후 2시21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날보다 2600원(5.90%) 내린 4만145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하락하고 있다.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1분기 외형 성장은 지속되나 수익성 둔화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1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주상돈 기자 d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