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서울 및 수도권권역 조합원 80여 명도 새누리당사 앞에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공공의료 확대강화" 요구선언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펼쳤다.<br />
아이쿱(iCOOP)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금일 15일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와 공공의료 강화 요구선언을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7개 광역시와 경남지역 7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했다.이날 오전 서울 및 수도권권역 조합원 80여 명도 새누리당사 앞에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공공의료 확대강화" 요구선언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이쿱 생협 퍼포먼스 내용은 한국 전체의료 기관의 10% 밖에 되지않은 공공의료 마저도 먹어서 없애버리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케익을 한국 전체 의료기관으로 보았을 때 일정조각만 남은 상황에서 그 마저도 먹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br />
퍼포먼스 내용은 한국 전체의료 기관의 10% 밖에 되지않은 공공의료 마저도 먹어서 없애버리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케익을 한국 전체 의료기관으로 보았을 때 일정조각만 남은 상황에서 그 마저도 먹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규성 기자 peac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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