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8일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신광섭 골든브릿지캐피탈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대표는 부산대학교 출신으로 푸른화학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경영관리본부장, 골든브릿지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골든브릿지증권 노동조합 파업과 자본시장 불안정성 확대 등 현재의 위기를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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