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지난 26~27일 이틀간 부산·울산과 대구경북영업본부를 방문,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고객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유공압 부품 제조업체 세광하이테크를 방문한 윤 행장(사진 가운데)이 이정상 세광하이테크 사장(오른쪽)과 이욱진 부사장(왼쪽)으로부터 부품 제조 공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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