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임팩 트 맥심매거진 에디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KT&G는 남성잡지 맥심(MAXIM)과 디자인 합작을 통해 만든 '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을 약 4주간 100만갑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블랙과 레드컬러를 사용한 강렬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저타르이지만 진한 맛을 내는 '더원 임팩트'의 특성을 강조했으며 제품 전후면에 맥심매거진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배치해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살렸다.KT&G 관계자는 "자제 조사결과 더원 임팩트의 주 소비자층은 20~30대 남성흡연자"라며 "이번 맥심잡지와 콜라보레이션이 대학가 등 젊은층 지역에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더원 임팩트 맥심매거진 에디션은 종전과 같은 갑당 2500원이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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