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CC크림 3종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기능을 하나로 모아 촉촉하게 빛나는 촉광 피부를 완성해 주는 스마트 멀티베이스 ‘슈퍼 오리진 CC크림’ 3종을 출시했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슈퍼 오리진 CC크림’은 마린 콜라겐과 세라마이드,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톤을 화사하고 매끄럽게 표현해 준다.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컬러체인지 SPF30 PA++’와 ‘틴티드 SPF30 PA++’, ‘브라이트닝 SPF25 PA++’ 3종으로 선보인다. 특히 색상이 변경되는 제형이 특징인 ‘컬러체인지 SPF30 PA++’는 흰색 크림이지만 바르면 컬러 캡슐이 터지며 본인의 피부색에 맞게 밀착돼 매끈한 유리광 피부로 연출해준다. ‘틴티드 SPF30 PA++’는 보습 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수분감을 선사해 하루종일 생기있게 가꿔 준다. ‘브라이트닝 SPF25 PA++’는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로 만들어 준다.‘슈퍼 오리진 CC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보정, 주름개선, 영양 및 보습 공급까지 갖춘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피부결을 따라 얼굴 전체에 바르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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