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 나르는 조상우와 한현희 '우리는 1순위'

[아시아경제] 넥센 히어로즈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가운데 조상우와 한현희가 물을 나르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