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연출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잡티 커버 스틱을 출시했다.신제품 SPF50/PA+++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50㎖·7만원 대)는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인 자외선 차단제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잡티 커버 스틱’으로 불리는 코렉티브 스팟 트리트먼트 SPF25/PA++ (4.5㎖·4만9000원대)는 쉽고 빠르게 피부 결점이나 잡티를 커버해주는 새로운 포뮬라의 컨실러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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