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클래지콰이, 오늘(5일) '별밤'서 라이브 공연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3년 6개월 만에 5집 앨범 'Blessed(블레스드)'로 돌아온 클래지콰이가 '별밤'을 통해 최초로 전곡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클래지콰이는 5일 방송되는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화요일 코너 '별밤 라이브쇼-막듣자' 3, 4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클래지콰이는 앞서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선보인 타이틀곡 '러브 레시피'와 함께 '별밤'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Blessed(블레스드)' 까지 총 2곡을 부를 예정이다.'별밤' 관계자는 "오늘(5일) 클래지콰이가 5집 앨범을 발매하고 정식으로 갖는 첫 무대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특히 '블레스드'라는 곡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센티멘탈 콘서트-보이스 애비뉴(VOICE AVENUE)'란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펼치는 가수 존박 윤하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오는 7일 '별밤'에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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