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자산운용, 위민선 이사 연임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위민선 이사 연임 및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위 이사는 1967년생으로 미래에셋증권 부동산금융본부 임원, 한주자산운용 리스크관리 임원을 거쳐 엠플러스자산운용 운용1본부 임원으로 재직중이다.임기는 2014년 1월 17일까지 1년이다.이와 함께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정관상 사업연도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로 변경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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