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750억 규모 밀양시 토지 재평가 실시결정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강엠앤티는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소유한 토지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는 35만6979.70㎡ 규모로 장부가액은 748억3817만3848원이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오진희 기자 vale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