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샵이 21일부터 2월 4일까지 15일간 설 특집방송 ‘행복만만(幸福滿滿)’을 진행한다. GS샵은 이번 특집방송을 ‘행복만만’이라는 제목처럼 ‘주부들의 설 준비는 만만하게, 행복은 가득(滿滿)하게’ 도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은 KBS 공채개그맨에서 주부 코칭 전문가로 전향한 ‘전효실’씨의 강연이다. GS샵은 경상도 집안의 셋째 며느리인 전씨가 ‘주부가 행복해지는 명절’이란 주제로 풀어놓는 명절 스트레스 경험담과 극복스토리를 짧은 강연 동영상으로 꾸며 특집 방송 중간중간 소개하면서 주부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설 준비로 힘든 주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예매권 1000장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특집방송 기간 중 ‘명절 때 가장 바꾸고 싶은 1가지’라는 주제로 문자를 보내는 고객이나 특집방송 상품 구매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1명당 2장씩 총 1000장의 CGV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설 준비 상품도 풍성하다. 무엇보다 올해는 짧은 연휴 탓에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과, 배, 한라봉 등 선물상품을 전년 설 대비 30% 늘려 준비했다. 또 짧은 연휴로 음식 장만 시간이 부족해진 주부들을 위해 조리도구 편성도 대폭 늘렸다. 특히 26~27일 양일간은 리빙 특집전으로 꾸미고 주방용품과 주방가전을 집중 방송할 예정이다. 인터넷 쇼핑몰 GS샵(www.gsshop.com)에서도 2월 3일(일)까지 ‘설맞이 파워세일’을 실시하고 다양한 설 준비 상품을 최고 63%할인 판매한다. 할인쿠폰 및 적립금 증정 행사도 풍성하다. 한편 전효실 씨의 강연 ‘주부가 행복해지는 명절’ 편집 영상은 GS샵 인터넷쇼핑몰(www.gsshop.com)과 블로그(blog.gsshop.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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