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진서 배우니까 영어가 재미있어요'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영어캠프'를 수료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회사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숙교육으로 진행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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