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 집 정리 도중 침대에 기대어 셀카…'살짝 공개'

고두림집정리/출처:고두림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방송인 고두림이 자신의 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두림은 지난 12일 미니홈피에 "집 좀 정리해야겠다. 집에만 오면 바로 잠든다"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고두림은 자신의 방에서 침대에 팔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주목 할 만한 점은 고두림의 뒤에는 옷을 정리하는 중이었는지 옷가지들이 몇 벌 널려있으며, 우윳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두림 집 정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두림 집 정리 셀카 예쁘네", "어쩜 피부가 좋을까?", "방 보다는 얼굴만 들어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두림은 지난 12일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7'에서 심리 치료를 위한 상황극 도중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등 돌발 행동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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