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에서도 원하는 공으로~'

골프존에서 '브랜드볼'을 도입했다. 스크린골프에서도 자신이 선호하는 공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볼빅과 투어스테이지 등 5개 브랜드, 총 10종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다.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플러스 샵' 코너에서 공을 구매한 뒤 라운드 때 사용하면 된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10만 회원에게 체험 기회를 준다. 다음달 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기면 선착순 5000명에게 공 1더즌을 증정하다. '프로' 이상 등급에게는 전원 제공한다. 이민섭 상무는 "고객맞춤형 컨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