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이정규·박필준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화일약품은 이정규 대표이사 단일체제에서 이정규·박필준 각자대표 체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경영효율성 재고를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정규, 박필준 대표가 보유한 지분은 각각 15.9% 16.54%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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