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들이 2일 인천 항동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하반기 두산그룹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돼 이날부터 약 한달간 연수를 받은 뒤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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