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대상홀딩스는 계열사인 PT. Sintang Raya에 대해 총 537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대상홀딩스의 자기자본대비 14.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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