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26일 연말이웃돕기 성금으로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청남·북도 및 대전지회에 기탁했다. 한화는 지난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연말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말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은정 기자 mybang2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