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인텍플러스는 중국 톈진 삼성 엘이디(TIANJIN SAMSUNG LED Co. Ltd.)와 36억원 규모의 LED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52%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