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1월 실업자수, 예상보다 소폭 증가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독일의 실업자 수가 5000명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조사치인 1만6000명 증가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계절조정후 실업률은 6.9%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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