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현대건설은 삼창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3.47%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1월28일까지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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