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연아파트 표지판
현재까지지역내 11개 아파트 단지가 도봉구 금연아파트 인증을 받은 상황이다. 올해는 창동 아이파크 아파트, 방학동 벽산2차 아파트, 신동아 5차 아파트 등 3개 단지가 금연아파트 신청을 했다. 도봉구보건소는 지난 3일 창동 아이파크 아파트를 시작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상담과 함께 금연아파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자율운영위원단을 구성한다. 자율운영위원단은 필수 금연구역 점검과 금연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의 진행 등 도봉구 금연아파트 문화정착을 위한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한다. 구는 12월 중 현장평가를 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봉구 금연아파트로의 인증을 할 예정이다. 도봉구 금연아파트는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필수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필요시 흡연구역을 지정하여 흡연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보건정책과 (☎ 2289-842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