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3주년 감사세일···발열내의 9900원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론칭 3주년을 기념해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스파오는 오는 25일까지 스파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디건과 체크셔츠, 청바지, 점퍼 등 겨울 인기 신상품 200여 제품을 1만원 할인해서 판매한다.이 기간 동안 3만9900원인 램스울 V넥 가디건과 스키니진이 각각 2만9900원에 선보이며, 플라넬 체크셔츠가 1만9900원, 웰론 점퍼가 4만9900원 등에 구입 할 수 있다. 스파오가 개발한 발열내의인 웜히트 제품은 40%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균일가로 선보인다. 웜히트 제품은 흡습 발열을 통해 보온성이 뛰어 나면서도 티셔츠처럼 겉옷으로 입는 것이 특징이다.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는 ‘333 타임세일’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3시간(11시부터 14시까지) 동안 스파오 전 품목을 30% 할인 된 가격에 반짝 세일해 판매한다. 행사 상품과 매장 정보는 스파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PAOSTORY)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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