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가 넥센의 신입 영웅들'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지난달 31일부터 2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신인 김성진, 조상우, 김민준, 하해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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