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김동철 부사장 퇴임, 주식보고 의무 해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에쓰오일(s-oil)은 김동철 수석부사장이 지난달 31일 임원퇴임함으로써 보유주식 3만9554주에 대한 보고의무가 없어졌다고 6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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