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E1 희망충전 봉사단 발대식에서 구자용 회장(사진 왼쪽)이 김연아 선수에게 희망충전 서포터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E1(회장 구자용)은 18일 오전 삼성동 아셈타워 본사에서 'E1 희망충전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E1이 후원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도 참석, E1 희망충전 봉사단 서포터로 참여하기로 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