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NBA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는 '2012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를 기념해 NBA 최고의 포인트 가드 중 하나인 게리 페이튼(Gary Payton)가 시범경기를 보이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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