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갤럭시S3 미니 언팩'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갤럭시S3 미니 언팩' 행사를 열고 현지 언론과 통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갤럭시S3 미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젤리빈'을 탑재했으며 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기가헤르츠(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 근거리무선통신(NFC), 블루투스 4.0 등을 지원한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