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타이어는 조충환 전 한국타이어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조충환 사외이사는 삼성물산 이사를 거쳐 한국타이어 부회장을 역임했다.임기 시작일은 2012년 9월1일부터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민영 기자 argus@ⓒ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