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맞은 티움, 대표 IT 체험관으로 자리매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8일 SK텔레콤은 정보통신(IT) 체험관인 '티움' 개관 4주년을 맞아 최신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티움은 지난 4년 간 전 세계 168개국 3만8000명이 방문하는 등 IT 외교 지원 역할을 해왔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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